곧 시험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클러스터에 나간 날 중 이틀을 빼곤 모두 밤을 샜다.
적어도 클러스터에서는 평가를 받을 수 있고 할 수 있기에 동료평가라는 이점을 많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의 절반을 밤샘으로 보내니 몸이 조금 에러가 난 듯 하다. 잠을 푹 잘 수가 없어졌다.
그래서 조금 피곤하다.
다른 잘하시는 분들을 뛰어넘어보자는 모토로 계속 달리고는 있는데 잠이 잘 안와서 아침부터는 집중이 좀 안된다.
하여튼 시간은 너무 빨리지나간다.
이번엔 잘보자... 0점 32점 이었으니 오늘은 100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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