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을 시기하지 말자. 나는 나대로 발전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들을 여기에 적는다. 때로 누군가는 남을 시기하지 말라고 한다. 시기하면 무엇이 안 좋고 시기하지 않음으로서 얻는 이익은 알아도 왜 시기하면 안되는지는 정확히 깨닫지 못하는 편이 많다. 왜인지 아는가? 그것은 "캠페인"이라고 불리는 일차원적인 목표를 가진 자들의 (설득이라고 가장한)세뇌 때문이다. 세뇌로써 그들은 굉장하고 대단한 목표를 이룬 것처럼 자신들의 자존감을 높혀간다. 하지만 안 하는 것만 못한 것처럼 하등 차이가 없다. 왜? 의무적으로 행해지는 "캠페인"같은 것으로 "돈"을 벌어먹고 사는 자들 때문이다. 우리가 왜 시기하지 말아야하는지를 직접 알아야한다. 왜인가? 왜 우리보다 시작부터 뛰어나고 좋은 위치에서 존재하는 차별점이 있는 자들을 시.. 오버플로우를 항상 조심해야한다. 라피신 문제를 풀다가 타임아웃을 만날 때가 가끔 있다. 왜? 이유는 간단하다. 존나게 많은 값을 비교하니 연산 시간이 걸려서다. int 변수를 받아 1부터 제곱해주며 목표값까지 비교한다고 쳐보자. idx = 0; while (idx * idx < max) 과연 이 반복문은 예외처리 break 없이 모든 경우에서 반복문을 끝낼 수 있을까? 아니다. 만약 max가 int의 최대값일 때, idx의 제곱이 int의 최대값을 넘기면,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최소값이 되기에 값으로만 비교할 경우 빠져나갈 수 없다. 주의해야 한다. 그러면 해결방법은? 간단한 두가지 방법을 제시해보겠다. 1. 더 큰 자료형 변수를 받아 값을 비교해보기(int범위를 넘어서도 오버플로우가 일어나지 않음) 2. 반복문 내에서 예외처리를 통해 .. 내 인생 5계명 솔직해져라 눈치보지마라 겁내지마라 피해주지마라 부딪혀봐라 잠이 안 온다. 긴장해서 운동으로 몸을 풀려했더니 되려 피곤해져서 저녁에 잠을 좀 자버렸다. 벌써 3월 22일이다. 빨리 자야 첫날 컨디션을 좋게 챙길텐데... 어쩌지ㅋㅋ 빨리... 자자... 인상깊은 글귀 계속해서 추가해나가려고 생각 중. You make me laugh but it's not funny. - 넌 날 웃기지만 그게 우습지는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루어 놓은 것이 없다. 짧게 사는 백 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간다는 것은 후회만 남는다. 힘겹게 따라가려는 것보다 앞서나가 먼저 한 발자국을 딛고 광활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선구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주변은 점점 변화한다. 따라가지 않으면 더 앞서기는 힘들 수 있다. 내가 앞서가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한다. 여유를 갖고 특권을 누리지 않으며 내려놓는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때엔 그것조차 부질없겠지만 적어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 생각할 때인 지금은, 지금 누리는 내 여유로움을 잠시 내려놓고 치열하게 부딪혀야만 한다. 일주일 남았다. 2년간의 기나긴 노력을 시작하기까지 겨우 일주일 남았다. 그 누구도 우러러보지 말고, 그 누구도 내려다보지도 않고,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이 어디를 .. 직업에 귀천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가?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아둔하고 편협한 사고를 가진 놈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얼마나 멍청했는가 돌아보며 후회한다. 사회경험이 적었을 시절(지금도 충분하진 않다고 생각함) 내가 처음 공사장에서 노가다라는 것을 했을 때, 정말 힘들었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종종 돌아다니면 얘기하는 노가다꾼같은 건 하지마라는 얘기때문에 처음엔 혐오감을 가졌었다. 바보같았다. 내가 직접 겪지도 않고 타인의 부정적 경험들을 토대로 생각해 고정관념에 틀어박혀 단정지었다고 볼 수 있던 것이다. 그랬던 때를 돌아볼 때마다 정말 후회된다. 돌아가서, 어떤 직업은 꼭 필요하고 어떤 직업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는 사고가 왜 위험할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은 왜 사는가?" 왜 살까? 일단은 살아있고, 살기위해서 사는 거다.. 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