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의 여정이 끝이 났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디스코드에서 비록 넷상이지만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우여곡절 끝에 따게 되었다.
고정파티 같은 개념이 나에겐 익숙하지 않았고, 그런 파티들을 구해도 이틀이 지나면 항상 서로의 신뢰에 금이가면서 금방 깨지곤 했는데, 결국 마음에 맞는 사람을 끝에 만나 성취하게 되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록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아온을 보고 난 후 드는 생각 (0) | 2023.06.25 |
---|